보호자분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희는 오늘 광산구 청소 성문화센터 체험관에 방문하여 이용자 성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촉감패드를 이용한 오감을 통한 활동, 자위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기 등 나의 몸을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근처 카페에 들려 맛있는 커피와 음료수도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요즘 마스크까지 쓰려니 답답하시죠 한 박자 쉬어가며 시원한 커피 한잔 드시며 힘찬 하루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