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바다와 시원한 계곡이 생각나는 6월입니다. 벌써 날씨가 이렇게 더워졌네요. 더운 날씨라 쉽게 지치고 입맛도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신바람 가족여러분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희 신바람에서는 오전에 음악치료, 오후에는 요리활동(참치 카나페 만들기) 및 심리운동 치료를 실시했습니다. 비가 오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원한 실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