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안 치유의 숲에 방문해 다양한 체험(트레킹, 숲의 향기 맡기 체험, 온열 체험, 나무 컵받침만들기, 다도체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의 이야기를 들으며 걷고 꽃과 나무의 촉감을 느끼고 향기를 맡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고 간식으로는 훈제계란, 주스, 오렌지를 먹고 건식 반신욕, 건식 족욕을 하며 차를 마시면서 그동안 쌓인 몸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무 컵받침에 네임펜으로 각자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 예쁜 나만의 컵받침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