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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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호 작성일20-07-13 18:28 조회5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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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조리직 대체인력으로써 센터로 나오시는 장말례 선생님께서 우리 이용자들을 위해 중식으로 ‘하얀집 곰탕’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우리 이용자들이 중식에는 곰탕 한 그릇씩 든든히 먹은 후 이상우 이용자 보호자(모)께서 후원해주신 ‘꼬꼬통닭’과 박형규 이용자 보호자(모)께서 후원해주신 ‘수박’으로 맛있게 간식을 먹으며 오늘도 먹을 복이 넘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리 이용자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후원해주신 상우씨 어머님, 형규씨 어머님, 장말례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우리 이용자들은 자발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교구를 선택하여 놀이 활동(촉감 자극을 위한 찰흙 활동 및 풍선 배구 등)에 참여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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