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3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명호 작성일19-12-23 20:35 조회33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한 해가 저물고 가고 새로운 해가 다가옵니다. 힘들고 안 좋았던 기억은 멀리 보내버리고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대해보며, 오늘 하루도 2019년 마지막 여행인 보성 해수녹차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모두 다 즐거운 해수찜질과 물놀이가 되었습니다. 2020년 새해에도 더 열심히 하는 신바람장애인단기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