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명호 작성일20-03-06 17:46 조회27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코로나19 영향으로 이용자들과 종사자 모두 답답함을 느껴 활동적인 하루를 보내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요가 프로그램과 사람들이 거의 없는 담양 한재골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모두 다 즐거운 모습을 보니 마음 한편으로는 미안함과 행복함이 공존 했습니다. 행복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노력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행복해지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치고 노력하지 않아도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