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명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지효 작성일22-08-06 08:47 조회40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여름의 기운이 많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저희는 지난 4일 담양에 위치한 한옥카페 명지원에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이용자분들 모두 즐겁게 뛰어놀고 시원한 빙수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습하고 뜨거워 불쾌함이 느껴지는 요즘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푹푹 찌는 날씨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용자분들의 시원한 미소로 짜증은 멀리 날려버리고 활기찬 8월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